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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레저축제 '한달 앞으로'…이색 레저종목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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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춘천월드레저
  • 작성일 18-07-25 11:08
  • 조회 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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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8. 7. 21.(토) / 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의암호변에서 열리는 '2018 춘천국제레저대회'가 22일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 대회는 레저종목 분야 세계 최고 기량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구촌 레저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춘천레저대회는 2010년부터 격년제 국제대회로 열리다 매년 한 차례씩 국내대회와 국내대회로 나눠 열리고 있다.

올해는 7회째를 맞아 30여개국,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펼쳐진다.

대회는 다음 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국제대회 5개, 국내대회 9개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   

국제종목은 액션스포츠, 인라인 슬라럼, RC 레이싱 챔피언십,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선수권대회, 까롬대회가 열린다.

특히 까롬대회는 제5회 까롬월드컵과 겸해 올해 처음 열린다.

단식, 복식, 단체전이 남·여자부로 나눠 6종목이 치러진다.

까롬은 가로와 세로 90cm 크기의 판 위에서 손가락으로 스트라이커를 튕겨서 까롬멘과 퀸을 까롬판의 네 모서리 구멍에 집어넣는 핑거 포켓볼 형식의 실내스포츠다.

까롬은 인도에서 시작돼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남동아시아 국가에서 발전돼 현재 23개국 이상 국가들이 국제까롬연맹에 가입돼 있다.

스트라이커를 튕기는 각종 손기술 등 상대와 치열한 두뇌 싸움이 관전 포인트다.

국내 종목은 기존에 열렸던 드론레이싱, 스포츠클라이밍, 아이스하키, 인라인스피드에 올해는 새롭게 킹카누 레이스, 다트 챔피언십, 태권무, 바둑대회, 딥워터솔로잉이 준비됐다.

이중 딥워터솔로잉(Deep Water Soloing)은 물 위의 인공구조물에서 행해지는 프리솔로 클라이밍의 한 형태로 독특한 레저스포츠 종목이다.

현재 유명 레저 휴양 도시를 중심으로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이벤트의 정점에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이 레저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25가지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아울러 춘천국제레저대회 연계 행사로 국제댄스연맹(IDO) 총회 및 월드댄스컵이 열려 대회를 더 풍성하게 만든다.

세계댄스연맹은 1981년 창립, 5개 대륙 90개국이 가입한 비영리단체로 덴마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총회와 댄스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것은 아시아에서 처음이다.

2010년 시작한 국제레저대회 때부터 댄스 종목이 인기를 끌어 대회 규모와 권위를 높이기로 하고 지난해 총회와 대회를 유치했다.

개막행사는 대회 이틀째인 다음 달 25일 오후 7시부터 송암스포츠 주 경기장에서 K-POP 콘서트와 불꽃 쇼, 전자댄스음악 파티(EDM Party)와 레이저쇼로 펼쳐진다.

레저조직위 관계자는 "춘천국제레저대회의 개막을 기념, 연계해 열리는 K-POP 콘서트가 인바운스 여행사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대회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며 "한달 앞둔 레저대회 성공을 위해 차질없이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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