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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레저대회 '하루 앞으로'…어떤 종목 펼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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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춘천월드레저
  • 작성일 18-08-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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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8. 8. 23.(목) / 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4일 개막하는 '춘천국제레저대회'는 이색적인 레저 종목을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관심을 끈다.

춘천레저대회는 2010년부터 격년제 국제대회로 열리다 지난해 처음 레저 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한 차례씩 국제와 국내대회로 나눠 열리고 있다.

올해는 국제대회로 24∼2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국제 5개, 국내 9개 종목으로 나눠 열린다.

국제종목은 액션스포츠, 인라인 슬라럼, RC 레이싱 챔피언십,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선수권대회에 처음 까롬대회가 신설됐다.

국내 종목은 기존에 열렸던 드론레이싱, 스포츠클라이밍, 아이스하키, 인라인스피드에다 올해 새롭게 킹카누 레이스, 다트 챔피언십, 태권무, 바둑대회, 딥워터솔로잉이 준비됐다.

다만,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일부 경기 일정이 조정될 전망이다.

◇ 국제 5종목
▲ 국제액션스포츠 챔피언십(24∼26일)은 익스트림 파크 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하프파이프나 난간, 계단, 오르막과 내리막 등의 기물을 타고 오르면서 점프, 공중묘기를 보여주는 경기다.

장비에 따라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트 보드, 비엠엑스(BMX.Bicle Motor cross)로 구분되며, 세 종목을 합쳐 '액션스포츠 B3'라고 한다.

▲ 국제 인라인슬라럼대회(25∼26일)는 전용구장에서 프리스타일 슬라럼, 스피드 슬라럼, 롤러크로스 등 3종목이 치러진다.

프리스타일 슬라럼은 일정 시간(1분 30초)을 정해놓고 각각 50cm, 80cm, 120cm 간격으로 놓인 콘(장애물)을 선수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연기하며 통과하는 경기다.

스피드 슬라럼은 국제공인 정밀계측기로 단일구간 인라인슬라럼 기술 중 원풋 스피드를 측정,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롤러크로스는 개인별로 경기장 장애물을 통과해 시간, 통과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순위를 정하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 종목이다.

▲ RC 레이싱 챔피언십(24∼26일)은 오프로드 경기장에서 1/8 GP 버기 프로 클래스, 1/8 GP 버기 라이징스타 클래스, 1/8 EP 버기 클래스 등 3종목이 열린다.

이 대회는 무선조종자동차인 RC카를 이용해 정해진 오프로드 코스를 달려 기록으로 점수를 받는 레이싱 경주다.

RC카는 동력방식에 따라 전동과 엔진차량으로, 코스상태의 포장과 비포장에 따라 온로드(Onroad)와 오프로드(Offroad)로 각각 나뉜다.

실제차량 대비 크기에 따라 1/8, 1/10, 1/12 등으로 분류되며, 이를 기준으로 세부종목이 결정된다.

▲ 까롬대회 및 제5회 까롬월드컵(24∼27일)은 인라인스케이트장 앞 대형 천막에서 단식, 복식, 단체전이 남·여자부로 나눠 6종목 치른다.

까롬은 가로 세로 90cm 크기의 판 위에서 손가락으로 스트라이커를 튕겨서 까롬멘과 퀸을 까롬판의 네 모서리 구멍에 집어넣는 핑거 포켓볼 형식의 스포츠다.

까롬은 인도에서 시작돼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남동아시아 국가에서 발전, 현재 23개국 이상 국가가 국제까롬연맹에 들어가 있다.

스트라이커를 튕기는 각종 손기술과 까롬멘을 두고 펼치는 치열한 두뇌싸움이 관전 포인트다.

▲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선수권대회(24∼26일)는 송암스포츠타운 앞 의암호에서 수상스키(슬라럼, 트릭, 점프)와 웨이크보드 등 4종목이 열린다.

모터보트에 줄을 매고 스키처럼 생긴 기구를 타고 물위를 달리는 수상스포츠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경기를 선보여 매년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종목 중 트릭(Trick)은 물위에서 20초 동안 점프와 회전을 하며 점수를 획득하는 경기이며, 점프(Jump)는 물 위에 설치된 점프대를 이용해 멀리 날아간 거리로 기량을 겨루는 경기다.

슬라럼(Slalom)은 인라인 슬라럼을 물 위에서 하는 것으로 12개의 부이(장애물)를 선회하며 잡고 있는 로프를 가장 짧게 줄이는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물 위의 스노보드'인 웨이크보드(Wakeboard)는 앞서가는 보트가 일으키는 파도를 이용해 점프나 공중회전 등 다양한 연기를 펼치는 스포츠다.

◇ 국내 대회
▲ 스포츠클라이밍대회(26일)는 전용 경기장에서 난이도, 스피드, 볼더링, 다이노,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난이도는 루트세터(선수들이 암벽을 짚고 올라갈 경로를 지정하는 사람)가 정한 몇 개의 루트를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이 오르냐를 겨룬다.

스피드는 경사각 5도, 높이 10m 또는 15m의 경기벽에 국제연맹이 정한 규정에 따라 세팅된 홀드의 코스를 등반한 시간으로 순위를 겨루게 된다.

볼더링은 로프를 사용하지 않고 4∼5m 높이의 인공암벽을 등반해 해결한 과제 수와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다이노는 먼거리에 있는 홀드를 잡을 때 사용하는 기술로 이 동작을 활용해 등반하는 종목이다.

▲ 아이스하키대회(24∼26일)는 의암 실내빙상장에서 시니어, 주니어로 나눠 열린다.

스틱을 사용해 고무로 만든 원판인 퍽을 골대에 넣는 경기로 선수교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2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성인기준 1피리어드당 20분씩, 총 3피리어드 경기를 하며 휴식시간은 피리어드마다 15분이다.

▲ 킹카누레이스대회(25∼26일)는 수상 경기장에서 남자부, 여자부로 나눠 열린다.
10명이 1팀을 구성해 킹카누를 타고 정해진 라인을 따라 경주해 순위를 매기는 경기다.

▲ 다트대회(25∼26일)는 인라인스케이트장 앞 대형텐트에서 펼쳐진다.

영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스포츠로 맞은 영역의 점수를 계산해 승부를 내는 종목으로 제로원과 크리켓이 있다.

▲ 태권도 페스티벌(25∼26일)은 주경기장 앞 특설무대에서 개인 공인품새, 태권체조, 시범경연, 개인격파를 1일차와 2일차로 나눠 연합회와 비연합회로 치러진다.

▲ 인라인스피드대회(25∼26일)는 인라인스피드 전용경기장에서 트랙, 로드를 나눠 열린다.

인라인스피드는 빠른 속도로 순위 또는 기록으로 우열을 가리는 경기로 장소에 따라 200m 뱅크트랙에서 하는 트랙, 일반도로 상황에서 하는 로드, 인라인마라톤으로 구분된다.

인라인 마라톤의 경우에는 시범이벤트 행사로 춘천 호반 인라인마라톤 코스(40km)를 지정해 엘리트선수가 달릴 예정이다.

▲ 드론레이싱대회(26∼28일)는 의암야구장에서 드론레이싱과 팀레이싱 등 2종목이 열린다.

드론레이싱 전용 드론기체를 스타트라인에 배치한 뒤 1인칭 시점(FPV) 고글을 착용한 선수들 4명이 1조가 돼 정해진 코스를 따라 기록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32강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16강부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4인 1조로 경기해 3,4위는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전국 딥워터솔로잉 마스터즈(25∼26일)는 스포츠타운 내 특설경기장에서 듀얼 토너먼트, 듀얼 팀 릴레이로 나눠 열린다.

딥워터솔로잉(DWS.Deep Water Soloing)은 물 위의 인공구조물에서 펼치는 클라이밍의 한 형태로 독특한 레저스포츠다.

현재 프랑스 등 유명 레저 휴양 도시들을 중심으로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이벤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 전국 바둑대회(25∼26일)는 의암 야구장 앞에서 성인부(3인 단체전), 청년부, 청소년부, 어린이부(전국·지역)로 나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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